PR

【韓国語】톡톡! 뉴스와 상식(20/2/4)請約ホーム

톡톡! 뉴스와 상식とは?
YTN RADIOで月から金まで2分間放送しているラジオ番組。
Podcastでも聞けて、韓国内外の時事ネタや常識なんかを簡潔に聞けるし、アナウンサーのキレイな発音で聞けるので、すごく気に入ってます。
この番組を、韓国語の勉強も兼ねて気が向いた時に訳して行こうと思います。

6:37~06:39, 11:54~11:56,17:39~17:41, 20:36~20:38
아나운서들이 뉴스 용어, 상식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アナウンサーたちがニュース用語、常識について気になることをスッキリと面白く説いていきます。

청약홈
請約ホーム

안녕하세요 아나운서 전진영입니다.
기존 ‘아파트투유’를 대신해
아파트 청약 업무를 담당할 한국감정원의 ‘청약홈’ 홈페이지가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오픈 첫날이었던 어제는 한 때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는데요,
오늘은 청약홈에 대해 알아봅니다.
こんにちは、アナウンサーのチョン・ジニョンです。
既存の「アパートトゥーユー」の代わりに、アパートの請約業務を担当する韓国鑑定院の「請約ホーム」ホームページが昨日門を開きました。
オープンの初日だった昨日は、一時期利用者が集まり、サーバーがダウンしたりしました。
今日は請約ホームについて調べてみます。

청약 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되면서
한국감정원은 대법원·민원24 등 다른 행정 시스템과 연계한
새로운 청약시스템인 ‘청약홈’을 오픈했습니다.
기존에는 청약을 할 때 내 무주택 기간과 통장 가입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청약 가점은 얼마나 되는지 본인이 직접 계산을 해야했는데요,
請約ホームが金融経済院から韓国鑑定院に移管され、
韓国鑑定院は大法院、苦情24などほかの行政システムと連結した
新しい請約システムである「請約ホーム」をオープンしました。
既存では請約をしたとき、無住宅機関と通帳加入期間がどのくらいなのか
請約加点はどのくらいなのか、本人が直接計算を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
민원 民願

그래서 단순 계산 착오로 청약에 당첨된 후에도 취소되는 일도 종종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새 시스템인 청약홈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세대원을 등록하고 정보제공 동의 절차만 거치면
시스템 안에서 청약 자격이 저절로 판명됩니다.
지역이나 대상에 따라 적용하는 공급 순위나 거주 요건, 재당첨 제한 여부 등도
사전에 검증이 가능해져서 부적격 여부를 미리 따져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 PC뿐만 아니라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하지 않고
모바일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편의성도 커졌습니다.
なので、単純な計算ミスで請約に当選した後にも中止されることもしばしば発生しました。
しかし新しいシステムである請約ホームでは世帯員を登録し、情報提供同意手続きをしたが
システムの中で請約資格がおのずから判明します。
地域や対象によって適用する供給順位や居住要件、再当選制限の有無なども
慈善に検証が可能となり、不適格かどうかを事前に調べ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また、PCだけでなく、別途のアプリケーションを設定することなくモバイルでも利用が可能になり便利性も広がりました。
착오 錯誤

2~4월 전국의 분양 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6만 2,980가구로 집계된 가운데,
청약홈 사이트에서의 실질적인 청약 접수는 13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2~4月に全国の分譲予定の量が昨年よりも2倍近く広がり、6万2980世帯と集計された中、
「請約ホーム」サイトでの実質的な請約受付は13日から行われるとみています。